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4/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iPhone 4 예약판매 물량 공지 사건 == 2010년 8월 중순부터 iPhone 4의 예약판매를 [[KT]]에서 받기 시작하여 2010년 10월 말까지 30만명 이상이 예약판매에 참가하여 이를 수령했는데 이 과정에서 KT가 물량이 없다고 공지를 안띄운 문제가 발생했었다. 2010년 10월 기준 시즌 2가 진행중인데, 시즌 1의 경우 KT의 공지에 의하면 2010년 9월 안에 개통을 모두 끝내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고 실제로 끝냈지만 이 이후에 KT의 물량 부족으로 인하여 16GB 모델은 38차까지 개통하는 상황에서 32GB 모델은 34, 35차가 2주가 지나서야 겨우 개통하는 사고가 터지기도 했다. 그 이후에는 오히려 16GB 모델과 32GB 모델의 상황이 반대로 되어서 16GB는 하루에 1차씩 개통, 32GB는 하루에 3차씩 개통처리가 되기도 했지만 이러한 KT의 예약판매순서를 무시한 개통이나 물량 확보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예약 판매만 받는다고 대단히 까이고 까였다.[* 사실 KT가 물량을 확보 못한데에는 Apple에서 공급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생각해야한다. iPhone 4의 공정자체가 은근히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Retina 디스플레이 LCD패널을 제공하는 LG디스플레이측에서 공정작업이 버겁다고 하기도 했고 iPhone 4에 들어가는 칩셋 등이 공정이 좀 까다로운 것들이 많아서 물량을 폭발적으로 뽑아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이러한 이유로 예약판매를 취소하고 [[갤럭시 S]]를 구매하는 이용자도 생겼다. 또 다른 문제점은 물량이 확보된 이후였다. 물량이 확보되어 개통이 확정된 차수임에도 개통을 제 날짜에 하지 못하는 사태도 존재해서 40차 수령자가 아직도 물건을 수령받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올라올 정도로 이슈가 되었다. 이는 사실 시즌 1 때도 발생했던 문제지만 시즌 1보다 시즌 2 개통이 상당히 차질이 심하게 빚어지고 있는터라 이것도 대대적으로 KT가 까이고 까이는 꼴을 보여주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문제로 인해서 KT 콜센터에 문의하는 사용자가 많고 그로 인해 KT 콜센터에 전화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 KT가 무분별하게 예약판매를 받았다는게 상당히 문제가 되었다. 시즌 2 예약 초중반에는 상당한 차질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럭저럭 차수가 나오는 모양이다. 물량 공급이 원할해진 것으로 까닭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예약없이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물량이 수월하게 공급이 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